우리나라 자랑거리
우리나라 자랑거리
6.25동란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IT강국으로,
한류 음식, Drama, BTS, K-pop으로
현재는 Corona19 모범대응국가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방송,
탈 북민, 해외교포, 주한외국인 등의
YouTube 방송에서
우리의 자랑거리들은 많이 소개된다.
나도 이 자랑거리들을 적어 본다.
IT강국이다.
지하철역, 대형건물 등 곳곳에서
WIFI가 터져 Internet 접속이 가능하다.
Smart 핸드폰 생산도 활용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깊은 산속 등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없다.
현찰이 없어도 신용카드만 있으면
소액이라도 계산처리가 가능하다.
신용사회다.
훌륭한 의료보험제도가 잘 정착되어 있다.
어떤 때는 치료비가 생각보다 적어
놀란 적도 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환승을 할 때, 요금이 연계 할인되어 계산된다.
현찰은 안 되지만 카드는 가능하다.
버스 정류장마다 기다리는 버스가
언제 도착을 할 것인지,
좌석 여유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다.
지하철역, 휴게소, 공원, 백화점 등
대형건물의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다.
무료인데다가 깨끗하다.
24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있다.
마실 것, 먹을 것, 생필품 등
오밤중이라도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가 있다.
시내 곳곳에 Cafe가 있다.
너무 많은 느낌인데,
Internet도 독서도 오랜 시간 동안
마음 놓고 이용하며 머무를 수 있다.
번화가에 대형서점은
내가 원하는 시간동안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예 독서 장소까지 있는 곳도 많다.
물론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약속시간이 여유로울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집과 사무실은 물론 공원 나들이 중에도
음식, 간식거리 등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음식점에서 물은 무료제공이며
밑반찬은 대개 무료 Refill이다.
종업원 호출기, 젓가락 함, 옷 보관 의자 등은
외국인들을 감탄시킨다.
24시간 찜질방도 편리하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땀도 빼고, 목욕도 하고
먹고 자고 쉬고 놀고
시간보내기 그만이다.
곳곳에 감시 Camera가 있기도 하지만
공중도덕, 공공질서 등 시민의식이 높아
택배 물건을 현관문 앞에 놓고 간다든지,
공공장소에서 소지품 등을 자리에 놓고
화장실 등 잠시 어디를 마음 놓고 다녀온다.
밤에도 안심하고 거리를 거닐 수 있다.
산이 많아 풍경도 좋지만
동네마다 등산길, 산책길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용하기 수월하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당일치기 산행이 가능하다.
그밖에 내가 생각지 못한
자랑거리들이 많을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