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긍정으로
Peter-C
2020. 6. 19. 08:12
긍정으로
비관론자는 탈출구를 찾고,
현실론자는 비상구를 찾지만,
낙관론자는 돌파구를 찾는단다.
후회가 과거를 바꾸지 못하고,
걱정이 미래를 바꾸지 못하며
오직 행동만이 현재를 변화시킨단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나,
내키지 않는 일을 할 때
변명거리를 찾는다.
자기합리화에 급급하다.
떳떳하지 못하다.
잘못된 결과를 두고
내 탓을 먼저 하지 않고
세상 탓을 하면 속물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꾸란다.
마음, 말, 몸 버릇이다.
마음 버릇은
부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고,
“나는 한다.”고 말하라.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단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말버릇은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의 말버릇으로.
불평이란 마약과 같단다.
한 번 중독되면 벗어나기 어렵다.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단다.
자녀에게 칭찬을 들려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를 칭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일이란다.
몸 버릇은
찌푸린 얼굴보다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단 당당한 사람으로.
성공도 실패도 버릇이란다.
성공의 비결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기는 것이란다.
탓하지 말고,
흉보지 말자.
탓하고 흉을 볼 수 있는 건
오직 내 자신뿐이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고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란다.
긍정의 자세로
황금 같은 이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일이다.
지금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