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선진국
대한민국은 선진국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리나라에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예능 방송의 제목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방송이다.
BTS, 싸이의 “강남 Style”,
K-Pop, K-Food, K-Culture,
K-방역, 서울의 대중교통체제,
WiFi IT, 화장실 문화, 등
세계적인 자랑거리다.
이젠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는
경제 대국, IT 강국, 선진국이다.
반면,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2020 Tokyo Olympic이 한창인데,
오히려 후진성을 드러내고 있다.
Corona Pandemic의 대처능력도,
총리를 비롯한 정치가들의 미숙함도,
사회 전반에 걸친 IT 수준도,
Olympic 개회식을 비롯한 운영 능력도,
후쿠시마 방사능 회복 대처 관리도,
곳곳에서 어설픔이 드러나,
일본은 선진국이 아님이 들통났다.
Doping Test도 우리나라 기술진이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선진국임이 확실해졌다.
일본 정치인들은 궁지에 몰리면
“혐한, 한국 때리기”로 상황전환을 꾀한단다.
그러면서 수출규제, 경제보복을 감행한다.
그때마다 우리에겐 오히려 극일의 기회였다.
그들은 역사적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독도를 자기 내 땅이라고 우긴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가르치고 있다.
얄밉고 간악하며 간교하다.
우리나라는 이에 앙갚음이라도 하듯
전자제품, 자동차, 선박, 건설, 제철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그들을 뛰어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류열풍을 타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에서
새마을 운동, 농업기술 보급 등
Win-Win 전략으로 경제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그곳들은 일본이 판을 치던 곳으로,
그동안 일본의 이익만을 챙겼다.
우리는 달랐고, 성공하고 있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특히 삼류정치를 탈피해야 한다.
권모술수, 중상모략, 당리당략을 버려야 한다.
선진국답게 깨끗하고 성숙한 정치를 해야 한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지원하는 나라가 됐다.
개발도상국을 지원할 때,
Win-Win 전략을 고수해야 한다.
우리의 이익만 생각하면 길게 가지 못한다.
자만하면 안 된다.
우방국과 동맹국들이
실망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