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지런함

Peter-C 2021. 10. 6. 07:25

부지런함

 

사람은 부지런해야 한다.

어렸을 적에 늘 듣던 말이다.

 

공부도 부지런한 학생이 더 잘 한다.

게으르면 공부도 못한다.

 

사랑도 부지런함이란다.

사랑은 감정보다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말보다 행동이다.

부지런한 사람이

사랑도 하고 사랑도 받는다.

 

식사준비, 숟가락 젓가락 놓기,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하기,

설거지하기, 빨래 널고 접기,

집안 정리 정돈과 청소하기,

쓰레기 분리처리,

이 모든 것 모두다,

부지런해야 사랑을 받는다.

 

어떤 일이든 해내는 핵심은

부지런함이다.

 

취미 생활을 하려면

배우고 연구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부지런해야 가능하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고,

틈나는 대로 읽고

좋은 글은 Memo를 하는 등

부지런함이다.

 

음악도 역시나 바지런을 떨어야 한다.

선택하고, 저장해서 목록을 정리하며,

관련 History를 공부하고 감상한다.

노력이 필요하다.

게으르면 못한다.

 

건강을 위하여

규칙적인 생활, 운동

역시 부지런해야 함이다.

 

자기 전문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또한

부지런함이 바탕이다.

 

부지런한 농부가

농사도 잘 짓는다.

돈 잘 버는 사업가의 특징은

부지런함이다.

 

부지런하면

지혜도, 시간도 생긴다.

건강도 챙기게 된다.

 

게으르면 추하다.

당당하고 떳떳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