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
Celeb
Celeb은 연예, Sports, 문화예술,
정치 분야 등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사를 말한다.
BTS, Psy, 박세리, 차범근, Hiddink,
박지성, 손흥민, 김연아,
윤여정, 송강호, 봉준호, 박찬욱,
수없이 많다.
대개 유명인은 닮고 싶거나,
대리만족을 주는 영웅, Star들이다.
정치계에도 Celeb이 많지만,
좋고 싫음이 선명하다.
“내로남불”의 대명사가 된 서울법대 교수,
헛발질로 유명한 전 법무부 장관,
무능한 대통령의 상징이 된 전 대통령,
욕설의 달인이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대통령 후보,
위선의 Icon인 어용 지식인과 방송인 등
오명과 악명으로 이름난 정치인들이 많다.
요즘은 신문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 정보화 시대이기에
소문과 소식이 순식간에 퍼진다.
거짓선전선동의 수단으로
교묘하고 악랄하게 악용도 한다.
영웅을 탄생시키는 일도,
마녀사냥도 손쉬운 요즘이다.
가짜 소문으로 Frame을 씌운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Image 손상을 입는다.
당사자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로도
Damage는 피할 수 없다.
광우병, 세월호,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그랬다.
최근 새 대통령의 부인과 신임 법무부 장관이
신문방송뿐만 아니라 Internet에서도
New Face Celeb임이 분명하다.
머리 모양, 옷, 신발, 안경, Hand Bag 등
그들의 Fashion에도 관심이 크다.
소문이 퍼지면 곧바로 품절이란다.
신임 법무부 장관은
명쾌한 개념 정립, 명확한 논리,
해박한 전문지식이 돋보인다.
매력적이다.
그의 법무부 장관 취임사는
Internet에서 인기폭발이다.
전에 없었던 일이다.
우중충한 Celeb들만 득실거렸던 정치계에
새 바람의 Celeb의 등장이다.
신선한 Image,
발전적이고 희망적인 기운,
세련되고 성숙한 모습이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