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국군의 날에

Peter-C 2022. 10. 2. 07:49

국군의 날에

 

좌파 정권의 친북정책으로

대한민국은 북괴의 핵미사일을

머리에 이고 살게 됐다.

 

역대 좌파 대통령들은 친북정책으로

결국 이적행위를 한 셈이다.

터무니없는 대북굴종이다.

 

심지어 북괴로부터 욕지거리를 들으면서도

그들의 앞잡이요, 대변인처럼 굴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좌파세력들은 툭하면 반미운동을 벌였다.

이렇게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켜 온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사드배치 방해, 광우병 소동 등

악랄하고 집요하게 반대시위를 했다.

 

아마 지금도 틈만 있으면

반정부 활동을 획책하고 있을 것이다.

 

시대착오적 권력세습과

악독한 인권탄압의 독재집단을

좌파 세력들은 추종하고

심지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해하기 매우 힘들다

 

더구나 온 세계가

K-Pop, K-Beauty, K-Culture,

K-Drama, K-Food 등에 열광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게 말이 되는가.

 

이제 대한민국의 방위산업(K-방산)

세계 각국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넘어 수출산업으로,

군사대국, 군사강국임을 과시하고 있다.

 

못된, 나쁜 정치인들,

친북좌파세력들은 여전히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정치인들의 구태 악습은 여전하며,

오히려 퇴보를 한 느낌이다.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그 정신과 뜻을 깊이 되새긴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Freedom is not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