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돌아온 김 관진 장관
Peter-C
2023. 5. 15. 06:32
돌아온 김 관진 장관
“돌아 온 강골 김 관진”
News 제목이다.
“북괴가 가장 무서워하는 군인이다.”
“쏠까요? 말까요?
묻지 말고
즉각 대응하라.”
“선 조치, 후 보고하라.”
“북이 도발하면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한다.”
“표적은 도발원점, 지원세력,
적이 굴복할 때까지 응징하라.”
News마다 언급되는
김 관진 전 국방장관의 어록이다.
“전 정권이 군을 골병들게 했다.”
“北 가장 두려워하는 분”
국방혁신위원회에서 김 전 장관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하면서
윤 석열 대통령이 한 말이다.
“역대 국방장관 중에 북이
가장 두려워하는,
가장 싫어하는,
가장 무서워하는,
가장 강성인 국방장관”
“북한은 다시 부글부글”
어느 방송 Anchor의 Comment다.
미국 국방부는
“김 관진 효과”라 했다.
어느 국회의원이 의기양양하게
김 관진 국방장관에게 묻는다.
“북한과 1:1로 싸우면 이길 수 있는가?”
김 관진 국방장관은
점잖게, 자신 있고, 단호한 어조로 답했다.
“전쟁을 하게 되면
북한은 멸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신의의 상실시대다.
믿을 수 있는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이 얼마나 되나?
軍역시 “당나라 군대”라 했다.
軍은 신뢰를 회복하고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제2의 창군(創軍)을 해야 한다.
첨단과학기술, 산업화의 선진국답게
“과학기술 强軍”으로 거듭나야한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國軍”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