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사악함
Peter-C
2023. 9. 12. 06:55
사악함
사악(邪惡) ;
간사하고 악독하다.
180석의 의원을 거느려
입법 활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다.
그 초거대 야당대표의 하는 짓이
비굴하고, 비겁하며, 추악하고
사악하기 그지없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며,
사필귀정(事必歸正)은 영원한 진리요,
권선징악(勸善懲惡)은
동서고금(東西古今)을 통해 변함없다.
그가 정의를 부르짖는
법치주의(法治主義)를 희롱하고 있다.
법을 잘 안다는 변호사임에도
법을 악용하는 데
온갖 잔꾀를 발휘하고 있다.
이런 사기꾼도 또 어디에 있을까?
이런 협잡꾼이 또 있을쏜가?
간악하기 이를 데 없다.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부정부패 혐의가
끊임없이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한다.
거짓과 허위가 들통이 나도
후안무치(厚顔無恥)다.
신뢰를 잃는다는 건 치욕인데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뻔뻔하다.
입말 열면 거짓말이요,
잔머리, 꼼수, 술수의 명수로,
위선 덩어리다.
치미는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가?
법과 정의를 우습게 여기고 있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는다.
온 나라를 진흙탕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님에도
부끄러움도 수치스러움도 없다.
상식과 정의를 믿는
선량한 대다수 국민들을
절망케 하고 분노케 하고 있다.
밝고 맑은 세상을 꿈꾸는
상식적인 보통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