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에는
Peter-C
2024. 1. 5. 07:21
새해에는
비판에 앞서 이해를,
비난보다는 칭찬을,
잘난 체보다는 겸손하자.
단점보다 장점을,
못난 점보다 잘난 점을,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본다.
선입견과 편견을 경계하고,
나를 돌아보되
자학(自虐)은 금물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잊지 말자.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 말고,
배울 점을 놓치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는
매력적인 사람의 모습이다.
세련된 사람은
너그럽고 여유롭다.
자신감이 넘치며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다.
그렇게 되도록 애를 쓴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눈,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입,
온전한 육체는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겸허한 자세로 건강을 챙긴다.
남과 비교하는 질투와 열등감은
불행해지는 길이다.
옹졸한 좀팽이 짓이다.
어쩌겠나,
주어진 대로,
생겨먹은 대로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