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후회
Peter-C
2024. 1. 12. 07:52
후회
후회스러운 과거가 많기에
후회 없는 삶을 다짐한다.
지난 잘못이나 실수는
안타까운 일이다.
“조금만 깊게 생각했더라면.”
“그때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되돌릴 수 없기에
더욱 그렇다.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야지!”
“후회할 일을 왜 해?”
누구나 매순간
후회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번번이 후회를 하게 만든다.
삶이 원래 그렇다고 말하기엔
아쉬운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어떤 일을 선택하고 결심할 때
후회가 덜 남을 쪽을 선택한다.
그래야 되는데,
잘 안되니 인생이다.
냉철하게 판단을 하려 해도
어떻게 되겠지,
운에 맡기자,
행운이 따를 거야 등
설렁설렁 결정을 해버렸다.
대부분 그게 실수였다.
후회스러운 일에는
결정은 내가 해 놓고
꼭 남 탓, 세상 탓이다.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는 후회는
건전치 못한 잘못된 후회다.
후회도 제대로 해야 다음에
또다시 그런 후회가 없다.
후회한다고 달라지나?
후회하는 마음만 답답하고 아프다.
앞으로 후회 없는 삶!
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