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C 2024. 1. 28. 06:44

별일?

 

별일 다 보겠네.”

 

요즘 정치판 News

이해하기가 힘든 별일(?)들이 많다.

 

중학생이 국회의원을 돌덩어리로

머리를 열일곱 차례나 가격했단다.

 

연초에는 야당대표가 Terror를 당해

여러 의혹들이 아직도 Veil에 가려있다.

 

왜 그랬는지?

진실이 밝혀질지 의문이다.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정부패 혐의도 그렇거니와,

정치Terror, 가짜 news

당혹스러운 일들이 한둘이 아니다.

 

보통 때와 다른 일,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

날벼락이다.

 

정치판에는 의혹스러운 일들이

산처럼 쌓여있다.

 

법정다툼도 연일 중계되고 있다.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법농단, 탄핵 등

험악한 정치용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서 마구 쏟아진다.

 

정치꾼들의 권모술수(權謀術數)

패악(悖惡)하고 기상천외(奇想天外)하다.

 

선을 행하면 선의 결과가,

악을 행하면 악의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을 굳게 믿는다.

 

한류열풍(韓流烈風)으로

자긍심(自矜心) 한껏 높아진 요즘인데

정치판은 어처구니없게도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정치는 여전히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어,

몹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