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또 대통령 탄핵

Peter-C 2024. 12. 16. 08:15

또 대통령 탄핵

 

또다시 혼란 속으로 빠졌다.

세 번째란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고,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

 

이제 헌법재판소 손에 달렸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국회 측의 헌법위반이다,

대통령 측의 정당한 조치다,

두 논리의 다툼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겠는가?

 

국회의원 다수 야당의

입법 폭주, 예산안 횡포, 특검 남발,

검사와 장관 탄핵남용 등으로

국정마비 상태다.

 

친북, 친중 좌파 세력의

국가 주요기관, 여론조사기관,

각 기관의 노조, 법조계,

언론과 방송매체 등 곳곳에

뿌리 깊게 침투해 있다.

 

이들 세력이 야당에도 침투해 있다.

야당의 횡포가 벌어지는 이유다.

 

특히 선거관리조직의 부정선거 의혹은

민주주의에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에서 본격적으로 거론이 안 되고 있다.

 

부정선거로 당선이 의심되는 다수의 야당국회의원들의

범죄 혐의와 재판이 상식 밖으로 자행되고 있다.

 

온갖 음모, 권모술수, 꼼수 등으로

세상이 조용할 날이 없다.

 

누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누가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누가 내란을 선동하고,

누가 내란을 조장하고,

 

누가 내란을 주도하고,

누가 내란을 벌렸나?

 

법치파괴의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