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어떻게 하든
Peter-C
2025. 1. 5. 07:12
어떻게 하든
“안되면 되게 하라.”
“해봤어?”
“맨땅에 Heading하기”
무모한 것인지?
용감한 것인지?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다.
“어떻게 하든 해 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한강의 기적이다.
우리는 해냈다.
어떤 난관이든 극복했다.
자신감이 생겼다.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다.
요행을 바라는 게 아니다.
견뎌내고 이겨냈다.
성실히 노력하면 된다는
하면 된다는 정신이다.
세계적인 한류열풍이다.
K-Pop, K-Food, K-Drama, K-Beauty,
끝이 없다.
IT강국이요,
방산 선진국이 됐다.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체계는
세계 각국의 Model이다.
오직 한군데,
여의도 국회만은
실망과 절망이다.
울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진다.
금년엔 제발
어떻게든 각성하고
정신을 차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