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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따뜻한 말 “그대는 선물입니다”소나기>라는 노래 가사 중 일부다.흥얼거리며 흉내를 내는데듣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진다. “그대는 기쁨입니다”모방도 괜찮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밝고 맑은 말이다. 간단하면서, 단순하면서,친숙한 인사말은얼마든지 흔한데도 불구하고적시에 적절하게 잘 써먹지 못한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이 담긴 칭찬도 있다.자주 쓰는 말이다. “잘했습니다”“좋았습니다”“훌륭했습니다”“멋졌습니다”“존경합니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다정한 마음이다. ”잘 먹겠습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밥상을 받으며밥상을 물리며 하는 말이다. 칭찬이나 인사는Timing이다. 때를 맞춘 한마디는따뜻한 마음이 배가된다.

나의 이야기 2026.09.03

그리운 친구

그리운 친구 전화를 걸면바로 응답이 올 것만 같다. 반가운 목소리도,친숙한 얼굴도 생생하다. 나를 믿어준 사람,나를 존중한 사람,고마운 친구다. 나의 실수를이해하고 용서를 해준진정한 친구다. 미소를 짓는 얼굴,호탕하게 웃는 얼굴,편안한 친구다. 아프다고 하면어디가 왜 아픈지꼬치꼬치 묻는다.다정한 친구다. 함께 했었던 추억이새록새록 기억나는정다운 친구다. 꿈속에서 가끔 본다.그림이나 글 속에서도 나타난다.길을 걷다가 문뜩 생각난다.보고 싶은 친구다.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절,즐겁고 기뻤던 기억 속엔늘 그대가 있었다. 그와 같이 있으면 나도 괜찮은 사람처럼 여겨진다. 그와 함께하면세상은 살만하다. 우울하거나 침울할 때더욱더 생각나는 친구그립고 그리운 친구다.

친구 이야기 2026.09.02

나만의 길

나만의 길 “그는 잘 살고 있다.”경제적 여유만을 뜻하지 않는다.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언행이 반듯하다.소신이 또렷하다.자신감이 넘친다. “개성이 강하다.”성격이 특별하다?고집이 세다?주장이 명확하다?비난인지, 칭찬인지 모호하다. 난 이도 저도 아니다.개성도 고집도 없고,특징도 특성도 없다. 늘 불평과 불만이 많고,비판적이고 부정적이지는 않다.요즘은 분노나 화를 잘 참는 편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인 것이란다.남과 비교하면 바보짓이란다.아직도 남의 눈치를 살피나? 나만의 재주,나만의 특징,뭐 없을까? 나 스스로 나에게 칭찬을 한 적이 있나?솔직히 나를 믿는가?왜 이렇게 자신감이 부족한가? 나다움은 어디에 있나?나다움은 무엇인가? 나만의 길은 있는가?나만의 길을 걷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나의 이야기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