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박 정희 대통령께서
1976년 10월15일 전국체전에서
“체력과 정신력은 국력”이라 말씀하셨다.
체력은 곧 국력이요,
정신력은 승리라는 공식이
그때부터 상식화 됐다.
정신력이 유난히 강한 사람이 있다.
생각나는 대로 살펴보자.
지극정성을 다한다.
혼신의 힘을 다 쏟는다.
결국 마음먹은 대로 해 낸다.
미래를 위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앞만 보고 달린다.
어려운 일을 잘 극복하고,
힘든 일을 잘 견뎌낸다.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충만하다.
현실적이며, 낙천적이다.
힘든 상황에 굴하지 않고
목표 달성의 기쁨만을 바라본다.
지혜롭고 현명하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외부에서 보다는
내부에서 찾는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겁이 없다.
이겨낼 자신을 드러낸다.
삶에 시련이 있다면
그 자체를 기꺼이 받아드린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냉정하고 침착하다.
포기하지 않는다.
버릇이요, 습관이다.
인내심이 강하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목적달성을 위해 촌음을 아낀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
움츠리고 살기에는 너무 아깝다.
정신력을 키워
정신력으로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