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조 용필 “꿈” 가사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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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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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많았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젠 꿈도 육신처럼 늙었나보다.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임종이 임박한 사람조차도
살고 싶은 꿈이 있을 것이다.
빛바랜 꿈이든,
허황된 꿈이든,
현실적 꿈이든,
꿈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
꿈을 잃었다면 생명을 잃은 것이다.
꿈은 생명이다.
“I Have a Dream.”은
Martin Luther King Jr.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internet에서>
그의 연설은 흑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꿈 <어학사전>
-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
- 실현시키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理想)
-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허무한 기대나 생각
- 현실을 떠난 듯 즐거운 상태나 분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금, 이 순간에
나의 꿈은 무엇인가?
꿈이 있기는 한 것인가?
꿈이
목적이나 목표,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더라도
내 삶의 일부일 것이다.
꿈을 향하여
한 번 더 다가갈 때
삶이 보람되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요즘 내가 꿈을
소홀히 여기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