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내게는 여러 모임이 있다.
어느 모임은 그저 밥 먹고
쓸데없는 잡담을 나누다가 헤어진다.
어느 모임에서는
참석한 이로부터 뭔가를 배운다.
어느 모임은
최근 세상의 Trend를 느낀다.
무엇보다도 한 가지라도
배우고 얻는 게 있다면
성공한 모임이다.
어제 모임이 있었다.
강화도 봄나들이였다.
모두 여덟이었는데
승용차 두 대로 각각 4명씩이었다.
가고 오고 장시간
승용차 안의 모임 같았다.
대신 차 안에서 대화는 많았다.
정치적 불안과 걱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건강관리 등은 빠질 수 없었다.
각별하게 배운 것이 있었다.
한 친구가 AI 질의응답을
자연스럽게 생활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놀라웠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YouTube 내용을 요약해서 보는 방법 등
새로운 기술, 지식, 방법 등을
받아드리고 배우고 익히는 자세에 감탄했다.
유익하고 좋으면
곧바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슬기로움이요, 지혜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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