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강자?
요즘 호주오픈테니스경기
중계방송에 열중이다.
이번 주말이면 결승전으로
2주간의 열전(熱戰)이 끝난다.
화려했었던 Star Player들이
자취를 서서히 감추고 있지만
신예 선수들의 돌풍도 만만치 않다.
테니스장에서는 테니스를 잘하는 사람이 강자요,
수영장에서는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으뜸이다.
골프장에서도 골프를 잘하는 이가 최고다.
잘하면 으쓱댄다.
가슴을 펴며 당당하다.
매력이 넘치고 멋지다.
인기를 누리며
부와 명예도 따라온다.
대중들로부터 부러움을 산다.
Sportsmanship을 비롯한
인격과 품격도 심판의 대상이다.
훌륭하다며 존중과 존경을 받는다.
좋아하며 열광하는 이유다.
영원한 강자는 없단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체력과 투지의 싸움이다.
나이 앞에는 장사가 없단다.
잘 나갈 때 은퇴를 생각한단다.
멋진 인상을 각인시키며
멋지게 사라진다?
잘 나갈 때를 그리워하게 만들며
아쉬움을 남긴다.
어디 Sports분야뿐이랴
각 분야에
"GOAT(Greatest Of All Time)",
“전설”은 있다.
새로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만들고 이루고
사라진다.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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