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

Peter-C 2026. 4. 15. 08:14

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소한 일에도 잘 삐진다.

한 번 삐지면 오래간다.

얼굴에 나타난다.

입을 꾹 다문다.

 

가끔 아무것도 아닌 일을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심각하게 고민한다.

 

화가 나면 참질 못한다.

별거 아닌 일 때문이다.

꼭 후회한다.

부끄러운 일이다.

 

고맙다”, “미안하다”,

훌륭해”, “잘했어

제때 인사를 놓친다.

놓친 말에 대해

한참을 고민한다.

 

잘못 판단하거나,

잘못 선택하거나,

오해가 발견되거나 하면

대개가 선입견이나 편견이

원인임을 깨닫는다.

 

불평불만이 많다.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속으로 꽁한다.

 

비판적이다.

장점이나 배울 점을 찾지 않고

단점이나 나쁜 점을 먼저 찾는다.

 

부정적이다.

칭찬할 궁리보다는

잘못된 점을 꼬집는다.

 

고쳐야 할 것들,

미숙한 점들,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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