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여
“안양천”이라 부른다.
조선시대는 대천(大川), 기탄(岐灘)이라 했다.
안양천의 총길이는 34.8km인데, 유역에는
경기도 7개 도시(안양, 군포, 의왕, 광명, 시흥, 과천, 부천)
서울시 7개 구(관악, 구로, 금천,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가 있다.
옛날에는 장마철만 되면 범람(氾濫)하여
지역주민들의 애간장을 태우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전거 도로, 인공습지, 징검다리, 운동시설, 쉼터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즐비하다.
오늘 멀리 퇴계원에서 동기생과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오다가 안양천에 들렀다.
몇 일전 금천구청 지하철역 근처에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 하여
안양천을 둘러보면 좋겠다는 정보를 얻어
확인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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