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神勒寺)
“여주 제1회 벚꽃 축제”가 있다하여 가 봤다.
여주는 경강선 지하철 개통으로
수도권과 이제 1 시간 거리다.
여주시가 Shuttle Bus, Event 등
단단히 준비를 했다.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아
축제기간을 16일까지 연장을 한단다.
나는 허탕을 쳤다.
“신륵사”가 “여주 벚꽃 나들이”의
주목적지로 급히 바꿨다.
신륵사는 37 년 전,
1980년 봄에
국방부 체계분석실 식구들과
가족동반으로 단체 나들이를 한 곳이다.
그 이후로는 처음이다.
그때 신륵사 주변의 풍경, 추억은 하나도 없고
조정현 실장님께서 윤하를
어깨에 무동을 태운 사진이 있다.
지금은 신륵사 입구는
국내 최대 도자기 판매장이다.
남한강변 쪽으로 더 들어가면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신륵사가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1671, 1792, 1858년에 각각 중수(重修)되었단다.
경강선 개통으로 여주 나들이는
5일장, 세종대왕릉, 여주보, 이포보, 천서리 막국수,
도자기 쇼핑몰, 신륵사, 명성왕후 생가, 아울렛 등
더욱 활기차고 좋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