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현충원 뒷산, 충효길 안내도와 함께
가파른 계단이 보인다.
계단으로 오르면서 뒤를 돌아보면
나무사이로 남산N타워가 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 나무사이로 관악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현충원 철조망 사이로
북한산과 남산 등이 보인다.
충효길은 현충원 철조망을 따라가면 된다.
서쪽 끝은 서달산(현충원 뒷산) 정상이다.
거기에는 동작대와 달마공원 두 개의 정자가 같이 있다.
그곳에서 남쪽으로 가면 숭실대역 방향이고
계속 서쪽으로 가면 중앙대학교 뒷산을 거쳐
노들역(7호선)으로 이어진다.
현충원 안으로 들어가 참배까지 한다면
소요시간이 제법 걸릴 것이다.
벚꽃이 한창인 봄에도 좋고
단풍이 한창인 가을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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