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사관학교 체육대회가
해마다 10월이면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렸다.
동대문 운동장!
그곳은 지금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라 부른다.
동대문 운동장 당시의 조명탑은 기념(?)으로 살려 뒀다.
“동대문 운동장”으로부터
“DDP(Dream Design Play 꿈꾸고 만들고 누리는)”로의 도약을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까?
동대문의 옛 건물의 분위기에
UFO 모양의 현대적 건축물!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라는 이름과 달리
내,외부 모두가 현대적 Design의 감각이다.
2005년 4월13일 삼성 이건희 회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었다.
그는 “디자인이 마지막 승부처”라며
디자인 혁명을 선언했었다.
문외한(門外漢)인 내가 보아도
Design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DDP를 둘러보면 실감을 할 것이다.
외부의 건축구조물 뿐만 아니라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
자체가 그렇다.
그야말로 견학(見學),
보고 배운다.
IT 뿐만 아니라 Design의 발전 또한 눈부시다.
어디까지 발전을 할 것인지 도무지 예측을 할 수가 없다.
Design의 힘,
Design의 미래,
꿈의 실현이다.
인간의 상상력,
인간의 능력은 신의 경지까지 넘보고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라는 다소 긴 지하철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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