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Tistory

Peter-C 2022. 7. 22. 06:50

Tistory

 

엊그제 느닷없이

다음 블로그서비스가 중단되니

“Tistory"로 전환하라는 Message가 떴다.

 

티스토리?

처음 듣는 말이다.

찾아봤는데, 이해가 어렵다.

 

잘 알만한 지인에게 물었다.

하루가 지나 연락이 왔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으나

이전을 해놓고

새로운 활용성을 따져보잔다.

 

빨리 적응 하는 게 좋겠단다.

뭔가 나을 것이란다.

 

다른 대안이 없질 않나.

변화는 발전 아니겠나.

 

IT강국이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감탄이다.

 

YouTube를 보자.

음악과 그림, 글의 동영상에서

이젠 방송이다.

News, 시사, 교양 등 다양하다.

눈부신 발전이다.

 

IT분야의 SoftwareHardware 모두

돌아서면 새로운 개념이다.

무서운 속도의 발전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변화발전을 꾀한 것 아니겠나.

 

따라가기 바쁘다.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나 저러나

새로운 Tistory에서 시급한 과제는

글쓰기 결과를 게재하는 일인데,

Posting 방법을 하루 종일 찾았다.

겨우 찾아냈다.

 

용어부터 생소하다.

용어만으로는 무엇을 하는 기능인지

상상도 어렵다.

 

무엇이 좋은 점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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