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엊그제 느닷없이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중단되니
“Tistory"로 전환하라는 Message가 떴다.
티스토리?
처음 듣는 말이다.
찾아봤는데, 이해가 어렵다.
잘 알만한 지인에게 물었다.
하루가 지나 연락이 왔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으나
이전을 해놓고
새로운 활용성을 따져보잔다.
빨리 적응 하는 게 좋겠단다.
뭔가 나을 것이란다.
다른 대안이 없질 않나.
변화는 발전 아니겠나.
IT강국이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감탄이다.
YouTube를 보자.
음악과 그림, 글의 동영상에서
이젠 방송이다.
News, 시사, 교양 등 다양하다.
눈부신 발전이다.
IT분야의 Software나 Hardware 모두
돌아서면 새로운 개념이다.
무서운 속도의 발전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변화발전을 꾀한 것 아니겠나.
따라가기 바쁘다.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나 저러나
새로운 Tistory에서 시급한 과제는
글쓰기 결과를 게재하는 일인데,
그 Posting 방법을 하루 종일 찾았다.
겨우 찾아냈다.
용어부터 생소하다.
용어만으로는 무엇을 하는 기능인지
상상도 어렵다.
무엇이 좋은 점인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