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통령
윤 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백악관 State Dinner에서
“American Pie”(Don Mclean)를 열창했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미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44분간 영어로 훌륭한 연설을 했으며,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더욱 확장,
미래로의 전진을 다짐했다.
Pentagon(미국방부청사),
NMCC(National Military Command Center),
군지휘통제센터,
DARPA(Defence Advance Research Projects Agency)
국방고등연구계획국 등을 방문했다.
MIT대학, Harvard대학에서 강연도 했고,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눈부신 경제외교활동도 펼쳤다.
한류 열풍과 경제 대국, IT강국으로
세계적으로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행보다.
그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추정해본다.
말에는 미사여구가 없다.
말을 꾸미지 않는다.
쉬운 말로 한다.
거짓이 없다.
솔직담백하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하다.
표정은 늘 밝다.
미국에선 지도자의 조건을
실력(Competence),
인격(Character),
헌신(Commitment)으로
3C이라고도 한단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정의와 상식이 바로서는 국가로
반듯하게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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