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 미래
“우린 살만큼 살았어.
후세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친구들 모임에서 가끔 듣는 말이다.
세상이 잘못 돌아간다는 한탄이다.
절망 섞인 말투다.
전쟁 폐허와 민주화라는 광풍 속에서도
“한강 기적”을 이룬 자부심이다.
이제 “K-열풍” 속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반열이다.
이만큼 이룬 저력은
“잘 살아보세”의 “희망”이 있었고,
“할 수 있다”는 “꿈”이 있었고,
“산업화”의 “미래”가 있었다.
“희망”을 잃으면
“꿈”을 잃는 것이요,
“미래”가 없는 것이다.
“희망”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있고
“희망”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없단다.
“희망”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한탄 속에 절망은 아닐 것이다.
망할 리가 없다는 “희망”이다.
어떻게 이룩한 “한강의 기적”인가?
꿈과 희망인 긍정의 힘이었다.
세상은 변화 발전한다지만
상식적으로 판단이 안 되니
불안한 것이다.
잘못되고 이상하게 굴러가는 세상은
꿈과 희망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절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 상황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