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음인가?
마음은 늘 이랬다 저랬다한다.
좋다가도 싫어지고
싫다가도 좋아진다.
산책할 때 마음,
밥을 먹을 때 마음,
수영을 할 때 마음,
그때그때
무슨 마음일까?
즐거운 마음,
감사한 마음,
은혜를 받은 기분,
재미를 느끼는 마음,
건강한 마음이요,
밝고 맑은 마음이면 좋겠다.
좋은 일을 할 때는 좋은 마음이요,
착한 일을 할 때는 착한 마음이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은
매사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를 느끼며 즐거우면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게 된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보다는
그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거운 마음일 때보다
가벼운 마음일 때,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조급하게 다그치는 마음은
보채기에 급급해 일을 망치기 일쑤다.
글쓰기가
이런 변덕스러운 마음을 진정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