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망봉(東望峰)

Peter-C 2015. 5. 6. 21:40

 

 

 

 

 

동망봉(東望峰)

단종비(정순왕후)의 절개와 충절을 기리는 곳이다.
정순왕후는 아침저녁으로 산봉우리에 올라
단종의 유배지인 동쪽을 향해 통곡을 했다고 한다.

영조가 그곳을 “동망봉(東望峰)”이라 칭하며 비석을 내렸으나
비석은 일제강점기에 이 일대가 채석장이 되는 바람에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동대문을 나서자마자 동묘가 있고,
그곳에서 북쪽 언덕을 보면 정자가 보이는데,
“동망정(東望亭)”이다.
“숭인근린공원” 남쪽 끝자락에 있다.

동묘 지하철역(1, 6호선) 2번 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면
“동망정” 아내 표시판이 있다.
숭인동 가파른 골목으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가 있다.

공원은 잘 관리가 되어 있고, 숲속의 산책길이 일품이며,
서울 시가지, 남산, 삼각산 등이 나무사이사이로 장관이다.
서울의 해맞이 명소 중에 한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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