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이야기

“국악이 바람이 난 날”

Peter-C 2017. 10. 23. 07:29



“국악이 바람이 난 날”

“국악이 바람이 난 날”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2017.10.21(토) 13:00에 한
국악 공연 제목이다.

국악인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공연하다가
청바지차림으로 옷을 바꿔 입고
가요 “무조건”이라는 노래도 부르고
사물놀이와 비보이가 함께 춤도 췄다.

붉은 악마 응원가 “아리랑”을
거문고로 연주를 했다.

“얼~쑤!”, “좋~다!”, “잘~한다·!” 등
객석의 추임새도 한 몫을 했다.
물론 사회자의 적극적인 유도가 있었다.

국악이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란다.

1,2,3,4부 거의 4시간동안
재미있고 신명나게 즐거운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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