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2022년!
03월 09일, 새 대통령을 뽑는 날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된다.
희망이냐, 절망이냐?
기로(岐路)다.
Corona가 물러가고,
경기가 회복되고,
한류열풍이 더욱 거세져도,
대통령을 잘못 선택하면
나라가 또다시 엉망진창이 된다.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친북좌파 대통령이 무능과 무책임으로
나라를 어이없게 훼손해 놨기 때문이다.
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세상이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는 정말 그런 나라를 만들었다.
개표조작 등 부정선거로
또다시 친북좌파 정권이 권력을 장악한다면
나라의 앞날은 암흑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상식과 정의를 회복하자는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힘겨운 사투를 하고 있다.
친북좌파정권은
파렴치한 권모술수와 거짓선전선동 등
모든 사악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지도층의 머리는
나라의 앞날보다는 오직 권력유지다.
어쩌면 저럴 수가?
거짓말, 위선, 범법까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사악하다.
궤변과 거짓말의 말씨를 볼라치면
소름이 돋는다.
천박하고 사악하게만 보이니 웬일인가.
태도는 그가 살아온 역정이요, 결과다.
진실함을 엿볼 수조차 없다.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선량한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언론에 소개되는 그의 언행을 보면
어떤 마음가짐인지,
어떤 일을 저지를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불안감이 앞선다.
대통령 선출은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
중차대한 막중한 순간이다.
역사가 알려주고 있다.
끊이지 않는 불안감은
부정선거, 특히 개표조작 우려다.
걱정스러운 202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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