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변화에 적응
Corona Pandemic은
사회적 변화라기보다 혼란 자체였다.
Panic 상태였다.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못지않게
정치 권력의 무능과 무책임은
나라를 더욱 혼란에 빠트렸다.
상식과 법치가 무시됐고,
갈등과 분열을 부추겼다.
어리둥절할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상상을 초월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였다.
그들은 권력을 내놓는 마당에
“검찰개혁”, “검수완박”이라며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다.
격변의 시대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변화는 불안감을 불러온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경험이다.
어떻게 적응을 해야 할지,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시대 변화가
발전인지, 퇴보인지 모르겠다.
위기가 기회란다.
긍정적인 발전도,
부정적인 퇴보도 뒤섞여 있다.
재택근무, 배달 문화 등
삶의 모습도 변화 발전되고 있다.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다.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은
현실을 받아들인다,
앞날을 생각하라,
긍정적인 면을 찾으라 한다.
우리 민족은 고난과 고통을
잘 견뎌내고 극복했다.
역사가 증명한다.
정치 권력의 변화도
기대하는 방향으로
변화 발전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