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화국?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검찰공화국이냐며 비아냥거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진실로
검찰공화국이어야 한다.
전 정권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태양광 비리,
부정선거, 여론조작, 원전파괴, 대북정책 등
온갖 부정부패, 범죄 비리의혹을 저질렀다.
당 대표에게 쏟아지는 범죄혐의가
성남FC 후원금, 변호사비 대납, 허위사실 공표,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 의혹,
배우자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장남의 불법도박 의혹 등 산더미다.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무식한 전 정권은
어처구니가 없게 나라를 망쳐놓았다.
국민들을 갈등과 분열시켜
실망과 절망 속에 분노케 했다.
결국 국민들은
전 정권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 처벌하라고
검찰총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부정부패와 비리의혹을
철저히 파헤쳐
악의 무리, 범죄 집단의 뿌리를
뽑아 없애버리라는
국민 대다수의 엄명이다.
상식과 정의 그리고 법치를
반듯하게 세워놓으라는 요구다.
죄지은 놈들은
능력과 소신에 찬
검사들이 무서울 것이다.
전임 대통령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서둘러 통과 시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으면
“야반도주”를 하느냐고 조롱을 당했다.
전 정권의 좌파 운동권 세력들은
또 다시 거짓 선전 선동으로
또 다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는
꼼수와 사기극을 획책할 것이다.
또다시 당할 수는 없을뿐더러,
위선과 거짓 선전선동이 통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오늘의 세계적인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반듯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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