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眞). 선(善). 미(美)
요즘 News를 장식하는 인사들을 본다.
(정치가, 헌법재판관, 대법관, 고위공직자 등)
어떤 사람이 바람직한 인간인가?
어떤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없으면 생각나는가?
Immanuel Kant는
인간이 지녀야 할 덕목으로
진(眞). 선(善). 미(美)를 꼽았단다.
眞.
진실한 사람,
진솔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이다.
善.
착한 사람,
친절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
긍정적인 사람,
겸손한 사람이다.
美.
건강한 사람,
말투가 고은 사람,
예의가 바른 사람,
깨끗하고 단정한 사람,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
향기로운 사람이다.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사람,
긍정적이고 여유가 있는 사람,
늘 배우려는 겸손한 사람이다.
어디 하루아침에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나.
무엇이 부족한지 늘 고민하고
채우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