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이다

Peter-C 2025. 7. 30. 06:27

아침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는다.

 

아침은 기적 같이 온다.

매일이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아침은 창문을 두드린다.

 

내가 먼저 눈을 뜨고

아침을 기다릴 때도 있고,

눈을 뜨니

이미 아침이 와 있을 때도 있다.

 

내 손으로 창문을 열고,

내 온 몸으로 아침을 맞이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이다.

 

심호흡으로 아침을 마신다.

하루의 시작이다.

아침이 반갑고 반갑다.

 

예정된 일,

약속된 일,

해야 할 일들을 챙긴다.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힘찬 출발이다.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기대한다.

 

세상은 오롯이

나를 위해 있는 듯하다.

 

세상은 아름다울 수밖에,

세상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다.

오늘도 귀중한 하루다.

 

이 정도 마음가짐이면

행복한 하루를 기대해도 된다.

뭘 더 바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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