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편지”

Peter-C 2025. 8. 1. 06:16

아침편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Hand Phone에 손이 간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아침편지.

 

아침편지

고유명사라기보다

일반명사가 되었다.

 

내용 대부분은 영혼을 맑고 밝게 한다.

글도 있고 그림도 있다.

 

아침마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여행이다.

시공을 초월한다.

대단한 선물이다.

 

성찰이요, 위로며,

각오며, 다짐이다.

 

잠시 다른 사람이 되어,

다르게 보며,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마음을 먹기도 한다.

 

아침마다 보내는 성의가 대단하다.

그 마음을 생각하면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시간과 정성 없이는 못한다.

글과 그림을 고르고,

상대방의 마음도 어떨까 헤아리며,

오해의 여지는 없을까,

 

결례나 실수는 없는지,

상처를 주지는 않나,

조심스러운 마음,

생각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다.

 

진지하기가 쑥스럽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은근히 조심스럽다.

 

아침편지 덕분에

아름답게 시작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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