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
관계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가 있고,
“서로”가 있고,
“상대”가 있다.
나라든 조직이든 개인이든
좋은 관계를 원한다.
어쩔 수 없는 악연으로
좋지 않은 관계로 지내는 경우도 흔하다.
좋아하는 사이는 서로 마주보지만
싫어하는 사이는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어떤 사이냐고 물으면,
표현도 가지가지다.
“동기생”,
“직장동료”,
“동내 친구”,
“성당에서 만난 사람” 등등.
대충 관계를 짐작한다.
묻는 이가 알고 싶은 건
“얼마나 친한 관계냐”이다.
“알고 지내는 사이”,
“친한 사이”,
“좋은 관계” 등
어떠한 관계인가?
좋은 관계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상호 존중이요,
서로 장점을 찾아 닮아가는 신뢰다.
터놓고 지내는 사이,
서로를 믿는 사이다.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듬직한 관계를 유지한다.
좋은 관계는
마주하면 편안하고
삶에 생기가 돋는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