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과거 잘못의 기억

Peter-C 2025. 10. 31. 08:27

과거 잘못의 기억

 

과거의 잘못이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과거의 일이

현재까지 쫓아와서

나를 아프게 만들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잊으려면 도대체

얼마의 시간과 고뇌가 필요한 것일까?

 

그때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후회를 한들 엎질러진 물이다.

 

지금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과거의 일에 연연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나쁜 기억,

차가운 추억,

참혹했었던 시간들,

인정하기 싫은 진실,

분명 상처요, 아픔이다.

 

알아채지 못한 것,

눈치 채지 못한 것,

내 잘못이다.

 

대개의 내 잘못은

능력이나 노력보다

욕망이 앞선 것이다.

준비가 부족했던 것이다.

 

무겁고 어두운 과거의 일이다.

반면교사(反面敎師)라지만

두고두고 기억할 일은 아니다.

 

의기소침(意氣銷沈)하게 되고,

자존심, 지존감, 자긍심에

흠집이 될 수 있음이다.

 

철이 없을 때 일이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가벼이 여기는 것이 좋겠다.

 

어느 작가의 말이다.

사람으로 산다는 건

부끄러운 짓을 견디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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