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이야기

음악의 3요소

Peter-C 2015. 4. 5. 07:21

음악의 3요소

솔직히 음악 용어들은 대부분
지금까지 모르면서도 아는 듯 지내 왔다.

음악의 3요소가 있단다.
Rhythm, Melody, Harmony란다.
많이 들어 온 말들이지만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정확하게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1. 박자 (Rhythm)

리듬이란 길고 짧은 음과 셈여림의 시간적 조합된 것을 뜻한다.

넓은 의미에서의 리듬은
음의 시간, 속도, 악센트, 형태 등의 4가지 요소가 있으며,
이중 어느 하나만 부족하여도 리듬은 이루어질 수 없다.
리듬의 한 단위는 박으로, 주어진 마디 안의 박자 수는 같으며
이것이 음악의 기초와 토대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 선율 (Melody)

선율이란 리듬을 바탕으로 한
음의 높낮이의 시간적 진행을 말하며,
선율은 높낮이가 다른 음들의 연속일 뿐 아니라
리듬의 요소가 가미된 것이다.
또한 리듬보다 한층 발전된 소리의 쓰임으로서
선율은 음악의 표현이며,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요소이기도 한다.

3. 화성 (Harmony)

음과 음을 수직적으로 쌓아서 만든 것이 화음(Chord)이며,
화음의 수평적 연속적 진행을 화성이라고 한다.
화음은 화성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서
가장 단순한 형식을 3화음이라 하는데
어떤 음 위에 3도 음정과 5도 음정을 쌓아서 만든 화음을 3화음이라고 한다.

문화권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의 음악 요소가 나타나는데,
서양문권은 음악의 3요소(리듬, 선율, 화성)를 다 가지고 있으며,
동양문화권의 음악은 2요소(리듬, 선율)만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음악의 초기형태(원시적 형태)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음악은
리듬적 요소만을 가지고 있다.

[출처]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이론적인 해설이 실제로 이해가 안 되고
감도 오질 않는다.
대충 짐작하는 정도다.

“음정, 템포는?”
“불안한 음정?”
“템포가 빠르다?”
“음정 박자가 안 마자!”

음정은 뭐고 박자는 뭔가?
언뜻 어디서 들은 말이다.

꼼꼼히 챙겨 들으려 하니
아는 것 같지만 정확히는 모르고 있다.

음정(interval) : 한 음과 다른 음과의 음높이의 차이
도, 레, 미, 화, 솔, 라, 시, 도
템포(Tempo) : 악곡을 연주하는 속도.

“이 곡은 멜로디, 리듬, 템포가 변화무쌍하여
연주하기가 무척 어려운 곡입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솔직히 “어렵다”는 소리밖에 안 들린다.

뭐든 파고들면 어렵다.
기본이 중요하다면서도
기본이 안 되어있다.
매사가 그렇다.
돌아본 나의 생애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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