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패드(Drum Pad)
드럼 연습을 위한 도구다.
Drum Pad Set는
Drum Pad, Pad Stand, Drum Stick
3 가지를 말한다.
Drum 연주는 양손과 양발을 이용한다.
음악적인 감각도 필요하지만
양손과 양발이 각각 놀아나는 운동적 감각도 중요하다.
연습을 통해 그 감각을 익히고 몸에 배야한다.
이 연습을 위한 도구다.
연습 도구를 일단 갖췄다.
요즘 틈나는 대로 두드리고 있다.
물론 기초인 Single Stroke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함은 물론이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
모든 운동에 자세가 중요하듯
드럼 연주도 자세가 중요하단다.
가슴과 어깨를 펴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야 보기가 좋다.
Form이 자연스러워야 한단다.
쉬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우선은 오직 연습이다.
무작정 두드리는 거다.
음악도 없이 두드리기만 하니
이내 지치고 지루함을 느낀다.
즐거움과 재미를 찾아야 한다.
얼마 전에 “Whiplash(위플래쉬)”란 영화를 봤다.
악마 같은 교수 밑에서
악조건의 Drummer가 성장하는
간단한 Story의 Drum연주 음악영화이다.
주인공 Drummer는
손에 피가 철철 흐르도록 연습을 한다.
그 교수는
“그만 하면 잘 했어.”
“그 정도면 됐어.”라는 말을
가장 혐오하는 사람이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연습 하고 연습 하고
또 연습했어.
한 가지 목표를 위해.”이다.
Drum 연주를 위해
이렇게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면
배울 엄두도 안 날 정도다.
Drum도 Piano나 Violin 못지않은
“악기”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는 영화였다.
드럼연주가 그렇게 멋지게 보였다.
당장 흉내라도 내고 싶을 정도였다.
멋지게 드럼을 연주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상상으로만 만족해야 할지,
어느 정도 흉내를 낼지는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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