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건조한 마음

Peter-C 2025. 12. 4. 06:55

건조한 마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요, 건조한 날씨다.

 

발목부분과 종아리에 각질이 생긴다.

밤에 잘 때 발바닥이 간지럽다.

 

건조한 찬바람이다.

옷깃을 여미게 한다.

 

입술도 마른다.

입술이 터지면 보기 흉하다.

 

추적추적 가을비도 달갑지 않지만

메마른 가뭄도 싫다.

 

자칫 마음까지 메마르면 어쩌나.

쉽게 짜증을 내고

쉽게 신경질을 부리면

주변이 공포분위기가 된다.

 

메마른 분위기는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과민해진다.

사소한 일에도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건다.

미소가 사라지고 언성이 높아진다.

 

계절이 바뀔 때

우울한 마음이 쉽게 생긴단다.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

 

아무리 메마른 삶이라지만,

견뎌내고,

이겨내며,

살아내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 생각, 마음은

긍정적인 언행으로 이어진다.

 

긍정적인 태도가 자연스럽고

세련된 멋으로 보인다.

 

억지로라도 웃음을 지으며

과장이 지나쳐도 긍정의 시선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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