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파도타기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가 힘들다.
유혹이 끊임이 없다.
궁금해서 견뎌내기 힘들다.
Smart Phone이 꽤나 지능적이어서
유사한 Contents를 지속적으로 받쳐준다.
미끼로 던져지는 그림이나 글도
피하기가 만만치 않다.
친구들은 다 봤는데,
나만 보지 못했다면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대화에 끼어들려면
친구들이 볼만한 내용은
꼭 봐야한다.
주로 보게 되는 Contents는
주변국과 강대국의 군사력에 관한 내용,
방위산업의 현황과 전망,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의 자랑거리,
한류 열풍에 관한 내용들,
월드 클래스 우리선수들의 선전,
귀에 익은 음악 등이다.
눈이 아플 때까지 푹 빠져 본다.
백내장 약물을 아침저녁으로 넣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심히 아파야 그제야 그만둔다.
중독성이다.
눈 걱정보단
시간낭비가 걱정된다.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들은
과감하게 끊어야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버려야한다.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결단을 내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