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의 눈

Peter-C 2025. 12. 10. 05:46

마음의 눈

 

세상은 보이는 것만으로

전부가 아니다.

 

같은 풍경이지만

느끼는 마음은 각가지다.

마음의 눈으로 보란다.

 

보이는 것도 변하지만

마음도 덩달아 변한다.

 

세월의 흐름 따라,

계절의 변화 따라,

환경의 발전 따라

시야도 달라지고

마음도 달라진다.

 

봄에는 연초록으로

마음마저 차분해진다.

 

여름은 짙푸른 세상이다.

싱싱하다.

혈기왕성의 시기다.

생각도 씩씩해진다.

 

가을은 울긋불긋 화려하다.

눈이 호사를 누리지만

마음도 싱숭생숭하다.

 

겨울은 을씨년스럽다.

눈에 보이는 것도,

마음의 눈도 그렇다.

 

보는 눈에 따라

생각도,

마음도 달라진다.

 

마음의 눈으로

내 모습도 봐야한다.

 

상황과 환경에 잘 어울리는지?

마음이 차가운지 따뜻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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