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는 게 다 그렇지

Peter-C 2025. 12. 22. 09:03

사는 게 다 그렇지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지 않다.

 

잘 사는 사람,

잘 못 사는 사람이 있다.

 

높은 벼슬에,

높은 수익에,

풍족한 살림에,

이른바 성공한 삶이 있다.

 

무시당하기 일쑤인 직책에,

겨우 살아가는 수입에,

가난한 살림에,

이른바 별 볼 일 없는 인생이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하루 세끼 먹는다.

 

아프면 똑같이

의사 앞에서 궁상을 떨어야한다.

 

자기보다 높거나 센 사람 앞에서

절절맨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겐

큰 소릴 친다.

 

그것도 한때다.

늘 잘 나갈 때만 있지가 않다.

실수도 실패도 쏟아진다.

 

다 내기 못나서 하는 말이다.

부질없고 헛된 말들이다.

 

이제는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아프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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