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큰 조직이든 작은 모임이든
Leader가 있기 마련이다.
모임의 목적, 명칭, 자금 등이
정해져 이어져 오는 경우도 있고,
새로이 결성되는 경우도 있다.
모임 날짜/시간, 장소 등을 정하고,
참석여부를 연락한다.
귀찮고 성가신 일이다.
흔히 봉사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청해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타천에 의해 억지로 하는 이도 잇다.
젊었을 적엔 욕심에 의해
자청해서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늘그막엔 봉사를 꺼려한다.
누가 적격이라며 서로 떠민다.
자격이 없다며,
능력이 부족하다며,
몸이 따라주지 못한다며,
시간여유가 없다며,
각가지 핑계를 대며
이리저리 피한다.
자의든 타의든
일단 임명이 되면
책임감 때문에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야한다.
회원들로부터 신뢰는 물론이고
Leadership을 잘 발휘하여
체계적인 운용관리를 해야 마땅하다.
그 모임의 사활은
그 모임의 봉사자의 역량과 노력에 달려있다.
이 나이에 종교모임을 만들자고 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