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 다른 독서

Peter-C 2026. 3. 12. 07:36

또 다른 독서

 

집을 떠나 만나는 자연을 읽는 것은

가장 좋은 독서다.“

 

휴가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읽는 것도

퍽 괜찮은 독서다.”

 

자연이야말로

평생 읽어야 할

완전한 명작이고,

완전한 교과서가 아닌가.“

 

<상처를 꽃으로> 유안진 산문집에서

 

읽고 쓰기의 전문가 중에서도

이름난 분의 말이다.

 

자연과 사람을 읽는다?

 

보고 듣고 배우고 깨우친다.

어쩌면 책보다도 더 깊고 넓은

체험일 수도 있겠다.

또 다른 독서다.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세세한 관심이다.

예리한 통찰력이다.

 

지혜로워진다.

지식과 정보가 풍부해진다.

창의력이 향상된다.

 

독서의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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