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성찰은 내 생각과 마음은 물론
나의 언행을 깊이 반성하고,
살피는 일이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가려
더 나은 나로 성장시키는 힘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벌어진다.
양심적인 일이다.
옳고 그름은 전적으로
나의 판단에 달려있다.
난 성찰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애용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하는지
자신이 없다.
성찰의 요령이나 방법은
오직 나만의 기준이나 절차도 없다.
내가 말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나는 성찰을 제대로
해 왔는지 의문스럽다.
부끄러운 일이다.
분명하게 잘잘못을 가렸는지?
깊이 뉘우쳤는지?
또다시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지?
분명하지도 확실하지도 않다.
흉내를 내는 정도만이라도
만족스럽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