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따뜻한 느낌

Peter-C 2026. 3. 31. 07:16

따뜻한 느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주고받고 싶다.

 

인사성이 부족한 나다.

밝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넨다.

그게 잘 안된다.

겸연쩍다.

 

어떤 때는 잘하다가도

어떤 때는 어색하다.

 

다정한 노인으로 인정을 받고 싶다.

따뜻한 이웃이라며

훈훈한 느낌을 주고받고 싶다.

 

근엄한 얼굴,

무표정한 얼굴,

거리감을 줄지 모르지만

표정 짓기는 쉽다.

 

차가운 느낌을 준다.

거만하고 교만한 모습이다.

 

평소에 늘 하던 태도가 아니라서

쑥스럽다.

 

본인은 모르지만

오가며 주고받는 인상이 있다.

 

무서운 인상,

화난 얼굴이다.

 

웃는 표정,

좋은 인상이다.

 

편안한 느낌,

다정한 미소,

친근한 얼굴.

 

점잖게 생겼다,

인사를 건네거나

말을 걸고 싶다.

따뜻한 감정이 저절로 생긴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그냥 평범하고 평범한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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