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일상

Peter-C 2026. 4. 8. 07:01

나의 일상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기지개를 켠다.

아침기도를 웅얼댄다.

 

오늘도 저희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의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빼놓지 않는 구절이다.

 

<보광잡기>를 열고

어제 써 놓은 글을 게재한다.

 

소금물로 양치를 한 다음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

 

PC에 저장해 놓은 10개 음악 folder

오늘 날짜 끝자리와 일치하는 folder를 열어

음악을 켠다.

 

틈이 생기면,

30여 개 영어 단문을 적어 놓은

31A4용지 중 오늘 날짜를 끄집어내

읽는다.

 

오후 2시에 수영장으로 향한다.

하루 중 가장 큰 행사이다.

 

하루일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일은

독서와 글쓰기다.

10여 년을 해 오고 있다.

거른 날은 손을 꼽을 정도다.

 

거르지 않고 매일 하는 일은

먹고, 싸고, 잠자는 일, 약 먹는 일이다.

 

또 있다.

가사를 돕는 일이다.

쓰레기 분리배출, 설거지, 청소,

수건 접기 등이다.

 

이것들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건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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