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언행
누구나 건강을 추구한다.
건강이 행복의 바탕이다.
몸이 약하고 아프면
괴롭고 힘들다.
건강관리가 삶의 중심이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면
모든 행동이 긍정적이다.
자세나 태도가
활기가 차고 적극적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긍정적이려면
저항보다는 먼저 한 발 물러서서
쓸데없는 부정적 생각을 버려야한다.
Stress가 만병의 근원이다.
생각이 다를 때,
생각이 서로 부딪칠 때,
틈이 생기기 쉬운 순간이다.
그때는 얼른 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동조도 저항도 아닌
상대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풀린다.
“다른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니다.
생각이 걸릴 때마다 한 발만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사라진다.
이는 배려하는 마음이다.
자연 여유롭고 넉넉해진다.
상대방도 편안해진다.
배려하는 마음이 곧 친절이고,
배려하는 마음은 곧 예의다.
예의가 바른 사람은 친절하다.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가?
이따금 친절한가, 늘 친절한가?
까칠한 태도를 당해봤는가?
대놓고 무시를 당해봤는가?
얄밉게 업신여김을 당해봤는가?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생각지는 않았나?
제대로 대접을 받았나?
자존심, 자긍심에 상처는 없었나?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친절한 마음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나도 상대방도 같은 심정이다.
존중을 받고 있느냐, 아니냐에
삶도 달라진다.
친절한 언행,
친절한 태도,
친절한 표정,
친절한 말투,
친절한 미소,
상대방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올바른 습관과 버릇이다.
내가 얻은 성취는
한 번의 행동이 아닌
평소의 태도에서 만들어진 습관의 결과다.
착하고 올바른 습관은
훌륭한 성과를 가져 올 것이다.
친절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가 있다.
친절은 베푸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공손하게 친절해야한다.
바탕이요, 기본이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명한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