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세상은
Corona Virus19로,
물난리로,
못나고 나쁜
지체 높은 사람들 땜에,
엎치고 덮쳐서
모두가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영세한 자영업자들도,
중소기업가들도,
농어민들도,
물난리 피해주민들도
극심한 고통의 나날일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현명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고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반드시 있다.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헬렌 켈러의 말이란다.
그의 말처럼
그래도 이 세상은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희망을 잃지 말고
행복을 추구해야한다.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적인 불만으로 가득한 불평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단다.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현실이 된다.
국수나 과자나 빵을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내 손에 달려 있다.
밀가루 반죽을 잘해야
국수 가닥도 잘 빠지고 빵 맛도 좋다.
밀가루가 아무리 좋아도 반죽을 잘못하면
제값을 하지 못한다.
나를 둘러싼 세상을
나 스스로 바꿔 갈 수 있다.
나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Energy를 가진 존재다.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는 힘,
그런 기적 같은 일은
작고 긍정적인 생각에서 비롯된다.
미래의 세상을
더 아름답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